이름

ㅇㅇㅇ

제목

질문합니다

등록일

2015-02-24

조회

37

내용

fiogf49gjkf0d

한달전쯤 부적절한 관계후에 잔뇨감과 빈뇨증상으로
Pcr검사를받았고 항생제1주일 복용후 증상은 좋아졌습니다
그러다 항생재복용 끈은후 증상이 다시나타났고 세균배양검사에서
포도상구균이나와 항생제 10일 더 복용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여자친구에게도 혹시몰라서 지스로맥스 복용시켰고
선생님께 물어본결과 전염위험은없다고 하셨구요
기타 인터넷를 뒤져봐도 전염가능성은없다라고하더라구요
그런데 항생제 복용하고 없어졌던 증상이 여친과의 관계후 몇시간 지나지않아서
다시나타났습니다 잔뇨와 빈뇨감으로 화장실2시간에 한번은 갑니다.
주말쯤 검사받으러갈거지만 답답해서 여쭤봅니다..
도대체 이런증상이 왜나타나는지가 궁금합니다
과민성 방광인걸가요?아님 전에 치료받았던 전립선염이 재발한걸까요

답변 등록일

2015-02-24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전립선염이 잠잠할때 괜찮다가 사정이 일어날때의 근육수축과 사정관으로 정액이 통과되어 나올때 염증부위를 자극해서 증상을 유발하는 것 아닐까 싶네요. 일단 세균감염이 존재하는 염증인지 아닌지 여부가 결국에 중요하니 방문하셔서 소변,정액(혹은 전립선액)의 염증상태부터 확인해보고 배양검사정도는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염증이 별로 없다면 과민성방광에 준한 치료도 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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