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원장님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하나 드리고싶습니다
저는 7주8주 12주 1년 2년까지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불안해 하던게 있는데 최근에
또 생각이 나서요. 뭐냐면 감연되어었어도 항체가 안생기는 사람이 있나요? 그런 경우가 있었나요?

그리고 원장님께서 답변해주신 글들을 쭉 보니까 항원항체나 검사실 검사를 더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 이유가 검사실 검사가 조금이나마 키트나 오라퀵보다 정확해서 인가요 아니면 키트나 오라킥에서는 검출하지 못하는 특이한 경우가 있어서 인가요?

저와 비슷한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저도 혹시나 항체가 안생기는사람인가 아니면 키트로만 검사를 했는데 키트에서는 못잡아내는 경우라 그런가 하고 조금불안한 상태거든요
질문을 요약하자면

-항체가 그냥 늦게생기는것도 아니고 아예 안생기는 경우가 있나요?

-검사실 검사에선 검출이 되지만 다른 래피드나 오라퀵같은 키트화된 검사로는 검출을 못하는 경우
가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검사를 다시 해봐야하나요..?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항체가 좀 늦게 생기는 경우는 있지만 아에 안생기는 경우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아에 안생기는 경우가 존재한다면 사망에 임박한 정도의 위중한 건강상태라면 가능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검사실검사가 키트화된 검사보다는 미세하게 신뢰도가 높습니다. 특이한 경우로 그런 것은 아니고 항체를 확인하는 감도가 검사실쪽이 더 높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님처럼 여러차례에 검사해서 이상이 없다면 다시 검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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