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안녕하세요. 이번주 평일 중에 hiv검사받으러 갔던 사람인데요,
제가 결벽증이 있어서 혹시 진료과정중에 hiv에 노출되었을지 걱정이 됩니다.

1. 채혈하시는 간호사분 중에 hiv보균자 분이 있으신가요?(의료사고에 의한 감염위험)
2. 진료비 결제하려고 서명하는 기계 펜으로 서명했는데,
최근에 방문한 hiv감염자가 체혈한 후 손가락의 극소량의 혈액
-> 서명하는 기계의 펜에 묻어서
-> 제 손에 hiv바이러스가 묻고
-> 제 카드에 바이러스가 옮겨 묻고
->휴대폰 케이스 뒷편에 카드를 넣고 다니면서 휴대폰 뒷면에 바이러스 옮겨 묻고
-> 사용중 휴대폰 앞면에 옮겨 묻어서
리뉴 방문기준 50시간 후에 휴대폰 만진 손가락으로 피부이 피나는 상처? 를 실수로 건드려서
손가락에 피가 묻어나왔는데 감염가능성 있을까요? 6주 후 검사받아봐야할까요??

* 서명기계펜과 제 신용카드, 휴대폰에는 일절의 핏자국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선생님 글 중에서 hiv가 몇주간 불활성화상태로 있을 수 있다는 글을 봐서 두렵네요..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없습니다.

2. 최근에 HIV감염자가 방문한 적은 없습니다. 기술하신 상황으로의 감염은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되고, 검사를 받으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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