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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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ㅇㅇㅇ
제목
선생님 걱정이 되서요..
등록일
2015-01-23
조회
67
내용
fiogf49gjkf0d
그동안 채혈캡 밎 채혈침 걱정으로 문의드리고 rt pcr까지 받은 사람입니다. 누군지는 아실것 같아요..

작은 확률이라고는 하지만 2형 걱정을 스물스물하고 있군요..

아직도 그 검진상담소에서 임상병리사가 실수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고 매독이나 hcv까지 걱정하고 있네요..

이런 상황에 아예 이벤트자체가 없었으면 이런 걱정을 안했을텐데.. 하는 후회도 생기고 가족들에게 죄책감도 많이 들어요..

1. 7주 2일차 정도에 hcv pcr과 hiv 항원항체(2형 검진목적)를 받아볼 생각인데 어느정도 신뢰하면 될까요?
2. 12주에는 항원항체 및 rpr+tpla(혹은 키트) 및 htlv를 받아볼생각인데.. 모두 100%수렴이라고 보면 될까요?
3. 제가 현재 걱정하고 있는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고.. 얼마나 걱정할 상황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누구에게 털어놓기 어려운 내용이라 혼자서 끙끙거리고 있네요..아무일도 할 의욕이 많이 없네요..
답변 등록일
2015-01-23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HCV RT-PCR은 거의 100% 정도일 듯 하고 항원항체의 2형은 99%정도 될 듯 합니다.

2. 모두 100% 수렴으로 생각하셔도 되겠습니다.

3.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벽에 못 박은 것 때문에 벽에 균열이 생겨서 무너지지 않을 까 걱정하시는 것 같네요.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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