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원장님
제목
질문드립니다.
등록일
2015-01-13
조회
72
내용
fiogf49gjkf0d
제가 오늘 배달음식을 받고 손을 보았는데 이상한 반짝거리는 것이 손에 묻었더라구요.. 그래서 냄새를 맡아봤는데 손에서는 담배냄새만 났습니다.. 제손은 손톱을 짧게 깎아서 아픈정도의 미세한 상처가 있어서 이상한 생각이 또드네요.. 이러한 반짝이같은 것들은 감염될만한 것들 중에 없죠? 그리고 감염될 만한 것들중에 반짝거리는 성분을 가진것도 없죠? 그리고 예전에 제가 귀원에서 12일차 rt-pcr ,4주 항원항체 8주 항원항체, 매독검사, 헤르페스검사, 키트검사 등등 받고 15주때 항원항체 키트검사를 받고 음성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이후 성관계는 하지 않았구요. 그런데 매독검사와 헤르페스감사 를 8주차때 받았는데 다시 매독검사와 헤르페스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음성확진후 양전사례는 없죠? 또 제가 음성확진이후 성관계 자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을 안해도 되고 일상생활에서도 걱정할 필요 없는거죠?...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조심할 것이 무엇인가요? 제몸에 상처만 나거나 액체만 묻어도 계속 신경쓰이게 됩니다..
답변 등록일
2015-01-14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반짝이는 감염성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매독이나 헤르페스는 혹시라도 의심증상이 있다면 그때 검사하시면 될 것 같고 별도의 검진은 더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15주 HIV 항원항체 음성이 양전되는 사례는 들어보지 못했구요. 실질적으로 성관계만 주의하셔도 되고 혹시라도 사고로 누군가의 출혈있는 경우 혈액에 직접 닿지 않게만 주의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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