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니나니노

제목

밑에 글에 수정이 안되어 이렇게 질문좀 추가해서 재질문 드려요~

등록일

2015-01-13

조회

45

내용

fiogf49gjkf0d

나이트클럽을 갔다가 한 여성과 관계를 맺게 되었는데 관계도중에 관계를 가진 여자의 엉덩이보다 좀더 아랫부분 항문쪽은 아닌 한쪽엉덩이 중간부분 허벅지와 엉덩이의 결계점 부분에 포진이 났다는걸 알았습니다. 여성의 말로는 피곤하고 과로해서 생겼고 약을 먹고 나아가는중이다 라고 했습니다 2년전부터 증상이 잇었다 그러구요 2년만에 재발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대상포진이라고 하는거 같았다고 하였습니다 명확한 검사를 한건지는 잘모르겠구요. 콘돔은 필이 착용하였고 처음보는 여성이라는 불안한 마음에 두개를 착용했습니다. 오랄이라던지 그런부분도 없었고 포진이 난부분쪽에도 애무라던지 그런건 없었구요 하지만 키스라든지 포진이 없는 다른부위 애무라던지 그런 성행위는 있었고 후배위의 자세에서 1번의 삽입 사정이 잇었습니다. 그리고 키스도중 장난으로 입술을 깨물려서 피가 난다거나 별다른 상처는 없었지만 자고일어나니 딱지라고하기도 그렇고 아주 미흡하게 물린 흔적이 있었구요 혹시나 헤르페스 일까봐 너무나 걱정이 되는데 관계후 이틀정도 지났는데 별다른 이상은 없구요 이러한 경우 전염 가능성이 많은가요?? 만약에 여자가 병면부위를 만지고 제 성기를 만졌다면 그부분에서도 감염가능성이 높은건가요? 그리고 다른 별도의 성병 전염가능성도 많은지 알고싶고 그리고 혹이나 검사가 필요한지 검사를 해야한다면 어느정도 시기에 검사를 받아야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방차원에서 항생제를 복용하면 효과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등록일

2015-01-13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대상포진이나 헤르페스의 전염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성병도
마찬가지로 감염의 위험이 별로 없습니다. 검사를 하시거나 예방적인 항생제를 쓰실 필요가 없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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