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덜덜
- 제목
- 가장빠른 검사
- 등록일
- 2015-01-12
- 조회
- 58
- 내용
- 3일전에 집창촌 직업여성과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콘돔을 사용했으나 서로간의 구강성교가 있었고
제가 여성의 성기를 애무한것이 좀 많이 걸립니다.
질분비액이 감염원이 될수있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콘돔 성관계 + 제가 여성의 성기를 애무 했을경우 에이즈 확률이얼마나 될까요?
혈흔이나 입안에 상처는 전혀없엇는데 입안 점막에 질분비액이 닿을경우 위험하다해서요ㅠㅠ
그리고 가장빨리 검사할수있는 방법이 4주항원항체라고 설명되어있는데
최소 몇일정도 있다가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보통 pcr이 12일 가장 빠른걸로 알려져 있는데 4주항원항체가 더 빠른가요??
가격과 함께 최소검사기간이 궁금합니다.
- 답변 등록일
- 2015-01-13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콘돔성관계와 여성의 질을 애무해준 것이면 감염가능성은 없다시피합니다.
HIV감염후 가장 빨리 확인할 수 있는 검사는 HIV 1형의 RT-PCR검사로 노출후 10일 정도이고 항원항체검사는 15-16일경, 3세대 항체검사(EIA)는 대략 22일 정도입니다.
RT-PCR검사는 12만5천원, 항원항체검사는 2만5천원입니다. 초기증상을 느끼는 상황이나 심각한 불안으로 일상생활이 안되는 정도의 상황아니라면 항원항체검사가 적당하고 3주넘어서 검사해서 음성이면 90% 이상으로 4주넘어서 검사해서 음성이면 97-99% 정도의 신뢰도를 보이니 참고해서 검사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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