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걱정상담요
제목
질문드려도 될까요
등록일
2015-01-11
조회
40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여기 저같이 검사를 받고도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다름이 아니라 저도 검사는 했는데 검사잔 마음이 워낙 불안했다 보니 쉽사리
안심을 못하고 자꾸 이상한 상상으로 혹시나혹시나 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원장님께 여쭤보고 안심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씁니다
제가 궁금한건 첫번째로 보통 건강한 사람한텐 6주검사로도 어느정도 신뢰가 높다고
하셨고 또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보통 검사에서 잡아낼 충분힌 양이 생상되는 시간
이 저정도쯤해서 그렇다는걸 주워들었구요.
그럼 만약 몸이 허약체질이라서 12주가 지나고 6개월 1년 3년이 지나도
안생기는 경우가 있나요? 본 글중에서 '처음부터 에이즈에 대한 항체가 없거나
비효과적인 항체 그리고 노약자나 심각한면역질환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항체검사에서
다 나오게 된다'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다른건 이해가 되는데 정말 첨부터 항체가 없는 사람
이거나 항체가 있어도 감사에서 안집히는 항체가 있나요?
두번째로 이와 반대로 몸이 너무 건강해서 항체가 생겼어도 몸의 면역이 너무 좋아서
그 항체를 억누르고 있어 검사에서 감출할수 없을정도로 억제시키고 있어서 걸렸어도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나요?
마지막으로는..제 검사 이력은 5주7주10주12주15주1년2년3년 그리고 최근에 걱정되어
3번의 추가검사를해서 모두 음성입니다..
검사를 할수록 더 걱정이 되고 쓸데없는 상상만 늘더군요...
정말 저런일들로 아무리 검사를 많이 했어도 걸렸는데도 안나오는거 아닌가 하구요..
잊다가도 문득 에이라는 글자만 봐도 떠올라서 편할날이 없습니다..
혹시 저 위에쓴경우로 위음성일까봐 괜히 신경쓰입니다..안심하자 잊자 해도
정말 낮은확률이라도 걸려버리면 어쩌나 하고 상상만으로 노심초사하고 그럽니다
저정도 검사했으면 어떤경우든 믿을만 하고 안심해도 되겠습니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
답변 등록일
2015-01-12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항체가 좀 늦게 형성되는 경우는 있어도 영구히 안생기는 체질은 없습니다. 몸이 건강해서 항체를 억누르는 상황이란 것도 존재할리 없습니다. 님은 감염되지 않은 것이 확실해보이니 HIV에 대해서는 아에 잊고 지내셔도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전화걸기 온라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