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1. 4/9일 의심관계 이후로 2주차 통합 igm igg 1.1양성 기준 둘다 0.5 음성 11주차1.1기준 통합igg 0.75음성 , 15주차 통합igg 0.76 음성 입니다. 보통 통합에서 위양성도 떠서 1,2형 구분 검사도 양성 떳을시 해보라고 권유하는 추새인걸로 알고있는데 수치 상관없이 그냥 통합검사에서 조차 음성 떳으니 굳이 1,2형 검사 하지말고 이제 포비아에서 벗어나도 괜찮을까요? 그동안 수포만 없지 발진, 엉덩이 발끝 찌릿한 신경통, 아침마다 꾹 짜서 나오는 한방울 쿠퍼액으로 전립선염치료와 칸디다 귀두염으로 치료를 받고 대부분 발진은 사라졌고, 신경통은 없어졌습니다. 이제 포비아 벗어나도 될까요 아님 계속 추적 검사를 하며 성생활을 조심히 해야할까요..?
2. 보통 12주차 정도면 90프로 정확도 라는데 선생님 이때까지 환자중 저시기보다 늦게 나타난 사람이 많았나요 아님 12주차까지 양성 뜨신분이 많았나요?
마지막 질문이 되길 바라며 그동안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이제 벗어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 대부분의 헤르페스가 진단되시는 분들은 주차를 따지면서 검사하시는 분들이 아닌 경우입니다.

제가 봐서는 그다지 헤르페스가 의심되지 않는데도, 개개인의 환자분이 헤르페스를 의심하시는 분들이 아무래도 주차를 따지면서 검사하시는 편이고, 대부분은 최종 순간까지 헤르페스 진단이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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