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강박증

제목

강박증 주사기

등록일

2023-07-17

조회

916

내용

예전에 포비아생활을 한이후에 강박증이 생겼습니다 얼마전에(약10주)검진중에 채혈주사기를 가져다 피를 뽑는데
미리 봉지를 뜯어놓으셔서 확인을 하지 못했네요

1. 그래도 나름 큰병원인데 주사기 재활용은 하지않겧죠?

2.6주도 지났고 귀원에서 항원항체를 받으러갈려고하는데
모 사이트에서 리뉴는 절대 재사용 재활용 하지 않는다는 글을 봤습니다
혹시 여기서 채혈할때 죄송하지만 주사기 봉지 뜯는거 확인하고 채혈해주시나요?
(다른병원에서 이런요구하면 이상하게 쳐다 보드라구요)
우려이지만 귀원에서 채혈시 사고나 이런거는 우려하지 않아도 되죠(재사용등등)

3.마지막으로 지방에사 올라가는거라 비용하고 혹시 유선상으로 결과확인가능하가요?
　

답변 등록일

2023-07-18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주사기를 재활용했을 리는 없을 듯 합니다.

2. 기본적으로 보는 앞에서 뜯어드리나 너무 티나게 그러지는 않습니다. 왜저러나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희망하시면 본인이 뜯지 않은 여러개의 1회용 주사기를 직접 보고 확인후 골라주셔도 됩니다.

3. HIV항원항체검사라면 2만8천원이고, 결과는 전화로 확인가능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