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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부탁드립니다.

등록일

2023-06-29

조회

1,033

내용

외국인 윤락여성과 콘돔없이 구강성교 후 콘돔 착용하고 관계를 갖다 마지막에 손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원장님께서 확률이 희박하니 크게 걱정하지 말고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셨구요,

그래도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아서 4~5일차에 소변 pcr7종 검사를 받고 모두 음성 핀정을 받았습니다.
검사를 받고나니 7종 검사에 포함되지 않았던 매독이나 hiv 헤르페스 같은 병이 걱정이 되는데

증상을 관찰하고 있다가 4주 돼었을때 항원항체검사를 받으면 되는걸까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항생제 주사같은것도 맞을까 생각은 해봤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겠지요?

답변 등록일

2023-06-29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HIV는 4주차에 항원항체검사를 받으시면 95% 정도 신뢰가능합니다. 4주차에 매독은 80%,
헤르페스는 50% 정도의 신되로가 나올 듯 하구요.

예방적인 목적으로 항생제주사를 맞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주사한방에 다양한 요도염균이 다 치료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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