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원장님 안녕하세요. 궁금증이 있어 연락드렸습니다.

마지막 성관계이후 14주, 16주가 지난 시점에 2차례에 걸쳐 rpr검사를 하였으며 둘다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가 알기론 비특이 특이검사 상관없이 12주이후에 검사를 하면 결과가 정확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궁금사항이 있어 연락드렸습니다 참고로 증상은 없습니다.

1.rpr검사만으로도 12주 이후의 검사가 매독음성 시 확진으로 판독할 수 있는지요? 비특이검사가 추가적으로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2. 과거에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매독에 걸렸는데 이후의 검사에서 Rpr검사는 계속 음성인데 특이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올 수 있나요?

3. 과거에 매독에 감염되었는데 감염사실을 몰라 치료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후 나중에 검사를 하여, rpr검사에서 음성이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시 말해 치료의 과정없이 rpr검사에서 매독양성에서 음성으로의 전환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14-16주 정도의 기간에서는 RPR검사도 상당히 정확하므로, 음성확진에 무리가 없습니다.

2.3. 그런 경우는 생기기 어렵습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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