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최근 국내에서 윤락 태국인 여성에게 오랄을 받고 성병 감염가능성 및 확률을 물었었는데요. 선생님께서 답변을 요도염 및 헤르페스, 매독, 에이즈 확률이 낮다고 하셨는데 몇가지 궁금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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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이나 에이즈는 원래 보기힘든 질병이라 가능성이 낮은건 알겠는데 요도염 및 헤르페스와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요도염의 경우 감염 가능성이 낮은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윤락여성의 입에 요도염 유발균이 구강에 존재하여 감염될수도있지않을까란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2. 제가 std 검사를 3주차에 받고 음성이 나왔습니다. 요도염과 관련해서는 성기에 관련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될까요?

3. 헤르페스의 경우에는 선생님께서 감염가능성이 낮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4. 상대가 헤르페스 감염자라 가정하고 무증상 상태일때 구강성교는 감염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될까요? 그리고 지금 제가 무증상인데 향후 피검사에서 음성일 경우 감염이 되지않았다라고 볼수있을까요?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질 내부보다 높은 농도의 성병균이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성병균 입장에서 질 내부가 우리나라 라면 구강은 북극 정도 되지 않을 까 싶네요.

2. 그렇게 보셔도 됩니다.

3. 똑같이 무증상이라고 가정했을 떄 2형 헤르페스가 생식기에 있을 때보다 1형 헤르페스가 구강에 있는 경우 무증상흘림이 더 적은 편입니다.

4. 수천~수만 분의 1 정도 보시면 될 듯 합니다. 12주 경과해서 검사해서 음성이면 90% 정도 신뢰가능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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