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여기 지식인들 감염내과 전문의는 한명도 없습니다.
질병청검사지침이 바뀌었어요.
항원항체가아닌 pcr,검사로 확진합니다.
이유인 즉 95프론 6개월이내 나머지 5프로는 6개월이후 이중에서도 항체가 아예 없는사람도 있다고
항체검사 기준은 2주ㅡ10년입니다.
요즘 질병청연구논문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해마다 40ㅡ60건정도 pcr검사로 확진 그중5건정도는 항체가 없는사람.
이러한 사실이 최근 연구 논문에 나와 있는데도 공부를 게을리 하는 사람은 이러한 내용자체를 모릅니다.
그리고 일부 의사들중에는 항원항체검사가 뭔지도 모르는 의사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hiv는 전문영역인 감염내과에서 진료를 받길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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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누군가가 저런글을 쓰는데

항원항체검사를 완전 반박하는글이라
불안합니다
저게 말이 되나요.?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질병청의 어떤 문헌이나 자료를 보고 글을 쓰신 건지 모르겠고, 최종적으로 무엇을 주장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원래 양성의 최종판정은 항원항체검사로 하는 것이 아니고, 웨스턴블롯이나 P24항원 중화검사나 NAT(RTPCR)검사에서 양성 등의 기준이 더해져야하는 것은 맞으니 항원항체검사를 완전 반박하는 글도 아닌 것 같구요.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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