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ㄹㅇㄹ

제목

코로나 항원항체 검사 영향

등록일

2023-04-04

조회

936

내용

1. 원장님 코로나에 걸린채로 4세대 항원항체 검사를 하게 되면 검사결과에 영향(위음성, 위양성)을 주기도 할까요??
국내외의 사례가 있을까요??

2. 12주차 검사이후(음성)로의 붉은 반점이라던가 목아픔, 가래 이런것은 hiv항원항체와는 전혀 상관없는게 맞겠죠??

3. 12주차 이후로의 검사을 마지막으로 하는데, 그 12주차라는 것도 최대한 보수적으로 본 게 맞겠나요??

4. 항원항체 검사 수탁기관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검사할 수 있는 큰병원에서 Rna검사(rt pcr)와 4주차부터 12주차까지 항원항체 검사가 여러차례 계속해서 모두 전부다 위음성이 나올리는 없겠죠??

5. 12주차 이후로 초기증상(열, 감기증상, 발진 등)이 나올 수도 있을까요? 12주 검사후에 감기증상 그런거라면 그냥 감기나 코로나 독감 등에 걸린게 맞겠죠?

6. 12주 검사가 1주일 전이였고, 오늘 코로나 키트검사(동네 의원)에서도 음성이였는데 어제부터 목에 불편함이 있더니 오늘 아침 일어나는데 목이 굉장히 아팠습니다(따가웠습니다). 코로나 걸렸을때 목이 몹시 아픈 그정도요.. 가래도 좀 자주 끼고요.. hiv와는 상관이 없겠죠??

7. 아직 매독과 임질 검사는 해본적이 없습니다. 혹시 매독과 임질의 영향때문일 수도 있을까요?? 매독발진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특히 손발바닥에요..

8. 붉은점들이 허벅지랑 무릎쪽, 팔꿈치쪽에 유난히 좀 있고 등에는 전보다 등드름이 심해진것 같습니다.
붉은점이나 여드름이 사라지지 않고 몇주째(최소 4주 이상) 계속 있다면, 이건 hiv 발진이 아닌거겠죠??

답변 등록일

2023-04-04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위양성 사례는 존재합니다만 매우 드문 편이니 걱정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위음성 사례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2. 네, 살다보면 끊임없이 생기는 비특이적인 것으로 봐야겠습니다.

3. 6주 항원항체검사가 확진인 시대에서 12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4. 그럴 수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5. 역시 그런 경우는 거의 없을 듯 하고, 그냥 감기나 코로나 등의 증상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6. HIV와 연관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7. 매독이나 임질을 의심할 증상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8. 네, HIV와는 무관한 증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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