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여성과 관계를 하였는데 생리중 관계를 하였습니다. 생리혈이 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제 성기를 여자의 성기에 비비는 행위를 몇번 하였고 그 후 콘돔착용을 한거같습니다. 그후 포비아가
왔구요
현재에이즈 항원항체 4주6주 음성후 ,오라퀵 20주후 4차례 음성나왔습니다.
1. 위의 비비는 행위로 피가 요도 점막에 들어가 감염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여?
2. 만약 노콘돔이였다면 확률은 얼마나 될까여?
3. 저 결과들이 위음성인건 말이 안되겠죠?
4.원장님이 12주후 오라퀵은 충분히 신뢰할만하다고 하셨는데 원장님이라면 저런 경우가 있으신후 12주 후에 오라퀵 음성이면 추후 검사는 하지 않으실건가요?
5. 제가 오라퀵검사 4차례중 한차례 검사후 키트 검사지를 분리하여 T쪽을 만지고 눈을비볐습니다. 손에는 상처가있었구요, T쪽에는 항체외반응하는 항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항원은 단순 항체와 반응하기위한 만들어낸 물질인건강요? 감염력은 없는건가요?
6. 보통 감염자라면 T선이 c선보다 먼저나올수도 있나요?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단순히 비비는 과정에서 요도점막으로 피가 들어가는 일은 생기지 않을 듯 합니다.

2. 수십~수백억분의 1쯤 될 듯 합니다.

3. 위음성일 리 없을 듯 합니다.

4. 애초에 HIV감염을 그다지 걱정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12주 오라퀵음성후 추가검사는 하지 않을 테구요.

5. 단순히 항체와 반응하는 합성단백성분 같은 것으로 감염력은 없습니다.

6. 오라퀵은 C선이 먼저 나온 경우들이 대부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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