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https://www.orasure.com/documents/products/hiv/OQA0441-OraQuick-ADVANCE-Raw-Material-Change-Sales-Sheet.pdf

https://pubmed.ncbi.nlm.nih.gov/29507828/

1. 최근 오라퀵 제조사인 orasure에서 게시한 자료와 ncbi에서 작성한 기사를 접하였는데, 2015년부터 오라퀵 시약에 protein-A를 추가하여 IgM도 검출할 수 있게 됐다는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라퀵도 그럼 이제 3세대 검사방식이라는 소리 같은데(첨부한 링크 들어가보면 오라슈어 사이트에서도 그렇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맞을까요?

2. 그렇다면 생기는 궁금증이 하나 더 있는데, 원장님께서 예전에 오라퀵 6주 양전사례를 겪으셨다고 했는데 그 당시가 2015년 이전인지 궁금합니다. 2015년 이전이라면 오라퀵이 2세대 검사 방식일테니 지금보다 창문기가 더 길어서 양전 사례가 발생한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됩니다. 에이즈 포비아를 겪는 지금 이게 사실이라면 6주 검사 결과에 더 안심할 수 있을 거 같아 질문 남깁니다.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네, 문헌들을 보니 맞는 듯 하고, 현재 시중에서 유통되는 오라퀵 제품은 3세대 방식의 검사로 보면 될 듯 합니다.

2. 2011년도에 있었던 사례입니다. 아마도 2세대 방식의 오라퀵검사에서 위음성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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