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두드러기

제목

감사합니다.

등록일

2022-12-25

조회

1,228

내용

잦은 질문에도 답변감사합니다.
10일14시건rt관련
12주가아닌이상 언제받아도 100는없기에
여기서1프로는빠지고.
또 2형에관에 담은 1프로이상 빠지고.
선생님의 조금은 보수적인관점에서 1프로이상 빠지고
창문기의 11일에 가깝다하더라고 어쨌건 10시간정도
빠지기에 2프로~5프로빠진다고 보면
충분히 선생님이 90~92프로라고 말씀하신걸 이해할것같어요
이렇게 이해하면 창문기11일에 10시간모자란건 굉장히
확실한정도의 검사라고 이해가됩니다. 제생각이 맞죠?

정말마지막한가지요 전질문에 답변을 안주신 질문이 있어서요ㅜㅜ
10일14시간이 보수적으로 90~92프로면
사실 오라퀵4주~5주차나 신뢰도가 차이가없으니 .
어? 오라퀵수준밖에안되네 이런상상이 들기도해요.
이걸 그렇게 받아들여나되나요
아니면 검사자체가 바이러스 그자체를 잡는것이기에 오라퀵과
비슷한 신뢰도여도 오라퀵과 비교하기엔 장비 방법이 다르기에
좀 다르게보아야되나요?

오라퀴박스에 4주부터검사가능나오는데
오라퀵 4주도 90프로정도보면맞는건맞죠?

답변 등록일

2022-12-26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네, 그렇게 이해해주시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 질문의 답으로는 일단 10일차의 RT-PCR과 3주차의 항원항체검사, 그리괴 4-5주쯤의 오라퀵(혹은 혈액키트검사)의 신뢰도는 서로가 엇비슷한 느낌입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불안감의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좀 더 비싼 비용을 투자해서 빨리 검사해본다는 의미라고 보아도 될 듯 하나, 위험한 노출후 초기증상이 강하게 의심되는 데, 아직 항원항체검사 등으로도 검출되기 어려운 케이스 라고 가정하면 날짜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 RT-PCR검사가 매우 유용할 수 있는 검사인 점의 차이는 확실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형 오라퀵은 2세대 검사라 좀 더 늦을 수 있지만, 요즘 시중에서 통용되는 오라퀵 어드밴스는 3세대 기반의 검사라 4주도 90% 가까이 보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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