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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살려주세요
제목
원장님 미치겠어요
등록일
2024-02-01
조회
468
내용
원장님 일반여성과 이벤트후 6주 7주 8주 4세대 항원항체 검사에서 음성을 받았는데 12주가 아니면 큰 의미가 없다고 하는 말도 있던데 사실인가요?그 이후 등이 가려운지 모르겠어요..등이 어쩌다 가려운건 누구나 다 그런데 전 하루에도 수시로 등이 너무 가려워요...보니까 무슨 반점이나 겉보기엔 이상이 없는데 진짜 효자손으로도 부족해서 어머니한테 긁어달라고 하거든요? 그러면 엄청 시원해지는데 또 얼마안가서 가려워집니다.. 설마 이게 HIV 초기증상인건가요? 미치겠어요ㅠ
답변 등록일
2024-02-01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원장입니다.

보건당국의 지침은 선별검사로 4주의 항원항체검사, 확진검사로 6주의 항원항체검사, 혹은 12주의 항체검사(간이검사포함)를 권하고 있습니다.

항원항체검사는 4주에 95% 이상의 신뢰도이고, 6주는 99% 이상의 확진이므로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보아도 됩니다.

등이 가려운 것은 전혀 초기증상과 관계가 없어보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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