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포비아 걱정2
제목
56378 추가 질문드립니다
등록일
2024-01-27
조회
363
내용

외국 의사 선생님 저널에 hiv 급성기에 구강칸디다증, 구강건조증, 구강 헤르페스가
대략 40프로 초기증상으로 나타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저하고 너무 유사한 것 같아서요.

1. 백번 양보해서 위 상황이 초기증상이라고 한다면, 저한테 hiv 항체가 있다는
말인 것인데요. 그렇다면, 5주차에서 최근까지 6개월간 보건소 항원항체검사 6회, 신속검사 3회에서
다 잡아나지 못 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 추론이 맞는 것이겠죠?

2. 그리고, 제가 어느 정도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창문기가 6개월까지 진행되어서
항체가 없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믿기 어려울 것 같구요. 최근의 항원항체겅사에서
항원이 없다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말씀이 다 맞는 말씀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면서도 한달 사이에 두 번이나 구순포진이
와서 다시 생각해보면서. 번거롭게 여쭤봅니다.

많은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등록일
2024-01-27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원장입니다.

1. 그렇습니다.

2. 살다보면 가끔 발생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일(건물붕괴, 묻지마 칼부림 등) 보다 훨씬 일어나기 어려운 일, 또는 이세상에 그런 경우가 존재할까? 의 영역입니다. 안심하시고 HiV에 대해서는 그냥 잊으시는 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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