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선생님

1.항원항체 6주 음성이면 공식적인 확장이라고 하는데요 4주 항원항체의 구체적인 양전사례가 없다고 하는데도 4주 항원항체로는 확진이 아닌 이유가 있나요?

2. 원장님이 보시기에 4주 항원항체 이후 양전이 된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외국논문이든 아시는 사례가 있나요?

3. 4주 항원항체가 95프로라는 말도 있고 99프로라는 사람도 있던데 뭐가 맞는건가요?

4. 최근 검사랑 항원항체검사가 나온 극초기랑 아마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더더욱 잡아내는 기간이 빨라지지않았을까요?

5. 4주차가 확률이 99프로라고 한다면 양전사례가 세계적으로 아주 많아야하는거 아닌가요?

6. 만약 항원항체 검사를 6주에 한번 받고 음성이면 그냥 의심의 여지없이 싹 잊어버려도 괜찮은가요?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2.4. 제가 개인적으로 구글 등을 검색해봐도 구체적인 케이스가 눈에 띄지 않고, 다른 간접경로, 예를 들어 해외 에이즈 포럼 등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4주 이후에 양전된 경우를 실제로 본 적은 없다는 의견을 주고 받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그런 것인데, 이세상에 전혀 없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항원항체검사가 처음 개발된 1990년대 말이나 2000년대 초반 정도에서는 간헐적으로 있었을 거라 생각하구요. 근래의 항원항체검사가 더욱 정교해졌을테니 잡아내는 기간도 아주 조금이라도 더 단축되었을 것 같네요.

3. 저는 성병학 서적에 기술된 99% 라고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5. 저도 그점은 늘 궁금합니다. 100명당 1명 가량씩 4주이후에도 양성이 나온다는 건데, 구체적인 케이스는 찾기 어려우니까요.

6. 당국에서 공식적으로 지침까지 내린 것이니 믿고 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의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