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문의드립니다

제목

문의드립니다

등록일

2024-01-25

조회

167

내용

성관계후 5일후 작열감이 있어 성관계10 일차에 소변검사 12종 및 배양검사를 받았습니다
소변에 염증이 발견되었고 12종 배양검사는 음성이 나왔습니다
이 검사받기전까지는 성관계는 안하고 자위만 했습니다 이 경우 소변검사에 영향이 있을까요? 위음성일 확률도 있을까요? 이번 기회에 전립선염까지 받아보려합니다
소변 12종및 배양검사 결과가 나오기전까지 소변 염증 치료를 위해 헝생제 세균 치료제를 먹었습니다
항생제와 세균치료제를 먹었기에 전립선염 검사시 비세균인지 세균성인지 확인가능한가요?
소변염증 치료로인해 먹었던 약으로인해 전립선염검사시 비세균 세균전립선염인지 알 수 없지않을까요?

답변 등록일

2024-01-25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원장입니다.

자위가 소변검사에 영향을 주긴 어렵고, 작열감이 있고 소변에 염증이 있는 것이 균에 의한 것이었다면 검사의 위음성 가능성도 희박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정액이나 전립선액(또는 전립선액이 섞인 소변)을 확인해보시고, 소변보다 심한 염증이 보여 처음 검사의 위음성 가능성이 찜찜하다면, 정액이나 전립선액으로 다시 12종검사나 배양검사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도 균이 나오지 않는 다면 애초부터 비세균성의 전립선염으로 작열감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결론을 내면 될 것 같습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