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밑에 어떻게 부산에서 서울 삼광의료재단으로 어떻게 하루만에 검사를 맡기는지 질문했었는데요

강박증이 심해져서 이렇게 질문을다시 올립니다

검사 결과 나온 시간이 새벽 6시 30분경인데 아마
야간에 보내서 바로 검체를 하는거 같고..
부산센터도 아주 조그만하게 몇명이서 운영하는곳이 있는것으로보아 서울이든 부산이든 오후에 혈액을 이동하는거 같습니다

여기서 지가 불안강박은 혈액을 뽑고 그 혈액이 너무 더운 실온에 있거나 혈액용기가 떨어트려졌거나 흔들어졌거나 하는 경우에도 에이즈검사에 지장은 없는것인가요?? 예를 들면 인슐린은
흔들거나 온도가 높으면 안에 인슐린인자가 깨져서 소용이 없거든요…

그리고

2. HIV 항원항체 검사 87일차에 음성이 나왔습니다 hiv ag/ab라고 결과지에 나와있는데 이게 항원항체 검사 맞겟죠? 잘못해서 항체검사만 한거 아니겟죠??
음성이라고 떳는데 더이상 검사안하고 포비아 탈출해도되나요?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변질되지 않도록 검사기관에서 신경썻을 거라 생각되고, 설사 더운 실온이나 떨어트림, 흔들림 등이 있어도 검사의 결과가 잘못 나오진 않았을 듯 합니다.

2. Ag이 항원, AB가 항체의 의미이므로 항원항체검사가 맞습니다. 음성확진이니 HIV에 관해서는 영구히 잊으셔도 좋겠습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의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