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koko

제목

선생님 문의드립니다.

등록일

2022-07-22

조회

1,345

내용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께서 써주신 글을 거이다 정독했습니다...포비아에 빠진지 6주차 정도 되갑니다.
저는 태국마사지사 분께 오랄을 받아 포비아에 빠지게 됐습니다..
많은 날을 참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29일차와 42일되는 2틀전 HIV combo와 매독 RPR(정밀)을 받았습다.
6주 항원항체면 확진수중리 마음을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최근 남겨주신 글을보니 4주차와 6주차 매독검사이서 수치가 달라 정밀검사를 요한다는 글을보고 다시 걱정이되어 글을 남깁니다.
저같은경우 29일차 0이라는 수차가 rpr정밀검사에서나오다 42일차 검사이서 0.37이라는 수치가 나오게 됐습니다. 오랄을 받고 감얌위험이 없다고 하셨던거같은데 저같은 경우도 정밀추적검사가 피요한지 궁급합니다.

답변 등록일

2022-07-22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RPR같은 비특이 매독검사는 위양성이 흔히 생기는 편이고, 검사하다보면 음성범위내에서 미세한 수치가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애초에 오랄로 걸릴 가능성도 매우 희박한데 6주까지 검사해서 음성이고 매독의심증상도 없다면 추적검사를 더 하실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안심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