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안녕 하세요 원장님..

트렌스젠더와 만남이있었는데 그분이 저에게 키스를하려고해서 제 아랫입을술 입으로 빨고 자기손에 침을 뱉어서 제 성기를 몇초정도 만졌습니다. 그리고는 화장실에가서 물로씻었습니다..

1. 제 걱정은 혹시나 그분이 구강염이있어서 미량에피나 병균이 제입을통해서 아니면 요도 점막을통해서 감영경로가 될수있을까요? 제입술에는 상처가 없었지만 양치를 하면서 피가조금나오기는 했습니다..

의심일로부터 며칠후에 설사 후두염 미열감 (체온이 38도를 넘은 적은 없습니다) 백태 등 증상을 느껴서 13일차에 4세대 항원항체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른글에서 항원이 생기는데 15-16일정도 걸린다는 원장님글을보고 17일차에 검사를 다시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2. 혹시 제가 증상을 느끼는중에 13일차에 항원항체 검사 음성이나왔는데 이런경우에는 검사신뢰도가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양전가능성도 높을까요?

3. 증상을 느끼는중 17일차 항원항체검사에서 다시 음성이 니온다면 어느정도 신뢰할수있을까요? ㅠㅠ

3. 후두염, 설사나 미열감증상은 있고 고열은 없었습니다.. 증상이 이런식으로 발생할수도있나요?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그정도로 감염경로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거정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2. 50-60%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애초에 감염될 가능성이 0에 가까우니 양전가능성은 더욱 없겠지요.

3. 80-85% 가까이 신뢰해도 될 듯 합니다.

4. 초기증상이 있다면 대체로 고열을 동반합니다. 고열없이 후두염, 설사, 미열감은 불가능까지는 아닐 듯 하나 초기증상이 아닐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의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