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모텔에 투숙할 일이 생겨서 아직 덜 치워 졌다고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5분정도 기다리다가
방에 들어가자 마자 화장실을 사용 하려고 좌변기에 앉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성기 앞부분이 변기 커버에 닿았는데 평소에 포비아가 있다보니 걱정이 됩니다.

염치 불구 하고 몇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1.정액,혈액, 질 분비물등이 프라스틱 변기 커버에 최소 5분정도 묻어 있었다면 감염력이 없을까요?

2.감염 걱정이 없고 일상생활로 돌아 가도 될까요?

3. 예전에 유투브에 에이즈환우분들을 직접 치료하고 계시는 선생님의 동영상을 보니 콘돔없는 남성끼리의 동성관계에서 많이 감염이 되고, 성관계에서 걸리는것이 100% 정설이라는 것을 보았는데 변기 커버에 감염인의 체액(혈액,정액, 질분비물)등이 묻어서 제 성기 귀두나 요도에 닿았다고 해도 이것이 괜한 걱정일거라는 확신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여러 질문 드렸는데 송구스럽습니다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정액, 혈액, 질액이 액체상태로 요도점막이나 성기피부의 상처에 직접 닿지 않는 다면 감염력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2. 3. 괜한 걱정같습니다. 그런 경로를 통해 걸린 분들이 이세상에 있을 까 싶네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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