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안녕하세요 저번주 보건소에서 신속검사 했습니다.
채혈침을 사용했는데 제가 언뜻 보기에 일회용 같지가 않았습니다.
그당시에 말을 했어야 했는데 저도 아무생각없이 검사에 임했습니다.
음성이 나왔구요.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제가 긴가민가 해서 직접찾아가 일회용 검사기, 채혈침를 확인을 하였습니다.
근데 그곳에서는 현재 이것밖에 안쓴다해서 전 검사한게 그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보건소에서는 그것말고는 검사할게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검사기,채혈기는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그 검사자도 제얼굴은 대충 기억하는데 그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번호표를 뽑고 대기할시 이전 검사자는 없었습니다.
제가 기다린 시간은 5분정도 된듯했구요
만약 채혈침이 예전에 사용했던 기기라면
감염위험성이 있나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5분정도 저도 기다렸고 이전 검사자는 없었습니다.
바이러스가 5분이내에 소멸이 된다고 해서 혹여나 감염될 확률을 여쭤봅니다.
그리고 재검사시 얼마나 있다가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나요?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채혈침의 표면에 묻은 미량의 혈액이면 공기중에서 5분 정도면 마르면서 감염력이 남아있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필 감염자의 혈액이 묻은 것을 재사용하였을 리도 현실적으로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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