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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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등록일
2017-07-22
조회
2,478
내용
4주차에 항원항체를 받으려 했는데 지속적인 성접촉이 있었다고 문의드렸었습니다.
오라퀵음성의 확인 두 명, 위험 수준의 행의 부재 두 명 등의 이유로 그것이 검사의 신뢰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답변을 주셨는데요.

마지막 접촉이었던 이번주 목요일의 일 이후로 토요일 새벽에 어깨와 팔이 조금 쑤시더니 자고 일어나니까 목이 아픕니다. 약 36시간이 지나서 이런 증상이 생긴 건데요

마지막 상대와는 긴 시간의 키스, 상대가 해주는 오랄을 받기, 젤을 이용해 서로 손으로 만져주는 것, 입으로 해주는 몸 애무를 받기였고 사정은 없었습니다.

근데 상대가 기침을 자꾸 하고는 있었습니다.
단순 감기의 전염이라고 봐야 하나요? 받으려는 4주차의 검사에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까요?
답변 등록일
2017-07-22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초기증상이 36시간만에 생기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 행위들 모두 감염의 우려가 거의 없는 것들이구요. 4주차 검사의 신뢰도에 영향을 줄 문제도 아닌 듯 하니 걱정마시고 예정된 날짜에 검사를 진행하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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