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1

제목

8주 검사

등록일

2017-07-12

조회

2,848

내용

8주차에 항원항체 검사에서 음성이었습니다.

하지만 몸은 계속 좋지 않습니다.
심한 피로감, 임파선, 몸살, 근육통, 설사까지 쉽지 않은 통증들이
계속있습니다. 마음 편히 생각해도 될까요?

8주에는 음성이었다가 12주에 바뀔수 있을까요?

여성이 해주는 자위행위와 여성성기로 부비는 행위로 감염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여성의 질이 충분히 나왔다면요..
감사합니다.

답변 등록일

2017-07-13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8주의 항원항체검사에서 감염을 놓치는 경우는 생기기 어렵고, 애초에 자위행위와 부시는 행위로의 감염가능성도 0에 가깝습니다. 8주이후의 증상이 나오는 경우도 거의 없고 모두 비특이적인 것들이니 마음편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물론 양전가능성도 현실적으로 0일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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