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제목
항체
등록일
2017-06-30
조회
3,246
내용
원장님.
1.저는 6주,7주,8주,10주,12주,14주차 오라퀵 음성이었습니다. 전에 답변을 받았을때 2005년경 7개월후 항체검사 양전사건은 이미 10여년전 사건이라 여러가지 기술이 부족했을때라 라고 답해주셨는데 그럼 그 이후 그런사례가 더 있었나요?
또한 혹시 오라퀵은 정확도가 떨어지나요? 오라퀵만 해와서 혹시 오라퀵이 못잡아 내는것인가 걱정이 됩니다.
2.또한 일상생활로서 감염이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어제부터 동생이 목아픔, 설사, 두통 등 초기증상 비슷한증상을 겪어 너무 무섭고 불안합니다. 혹시 식사하다 혈액이 들어갔나 등의 걱정이 앞섭니다. (젓가락이 닿을때도 종종 있었습니다.)물론 소량의 혈액이겠지만 가능성이 없는것은 아니라 걱정됩니다.
3.14주차 오라퀵을 믿고 있었는데 심한멱역부전등 만약의 일이 모두 걱정되는데(일상생활은 가능한 몸상태 입니다.) 항원항체 검사가 따로 필요할까요? 아님 오라퀵 다시 하는게 맞을까요?
도와주세요.
답변 등록일
2017-07-01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2005년 7개월후 항체양전 케이스는 좀 특이한 경우입니다. 내원시 HIV에 의한 급성증상이 워낙 심하고 건강상태와 면역력상태가 심각하게 저하되어 항체형성능력결핍을 보였던 경우입니다.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다면 해당사항이 없고 오라퀵이 다른 항체검사와 비교시 예민도가 떨어지기는 하나 8주이후라면 충분히 검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3. 일상생활로의 감염은 괜한 걱정이신 듯 하고 지금까지의 검사를 믿고 잊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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