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안녕하세요 원장님!

혹시 발톱무좀 항생제랑 피부 여드름 항생제를 복용했을시에

HIV 4세대 항원 항체 검사, 오라퀵, 보건소 신속 검사에 영향을 주나요?

현재 8.5 개월 동안 진짜 수도 없이 검사를 받고있는데 양전될까봐 죽고싶네요.

제가 검사를 계속 받는이유는 몸에 계속해서 이상 증상들이 나타기때문에 그렇습니다 ㅜㅜ

현제 제 몸증상은 얼굴과 몸 등에 심한 여드름 증상과 근육떨림이심하며 구내염 잠을자도 피곤하며 자주 오는 두통

발톱무좀 갈라짐 어깨 근육통증 등 인터넷에 나와있는 에이즈 증상들과 너무 똑같아서 두렵습니다.

혹시 제가 감염자인데도 불구하고 검사에서 걸러내지 못하는건지 생각도 들고요.

오피여성이 말도없이 그냥 콘돔 없이 앉아 버려서 혹시나 그여성이 감염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래 오피 여성들이 먼저 콘돔 없이 하는거 꺼려하는데 말이죠....

모든 의사분들과 에이즈 상담원들이 HIV 중상들 아니라고 하시는데...

이놈에 포비아에서 못 벗어나고 있네요

혹시 나중에 양전 될일없겠죠?

혹시 제가 복용했던 약들 땜에 결과가 위음성으러 나왔을까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항생제를 복용한다고 해서 항원항체나 항체검사에 영향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8개월이상이나 검사를 반복해서 음성이면 차고 넘치게 검사하셨고 양전은 불가능이라고 생각되네요. 다 잊고 즐겁게 사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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