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선생님 안녕하세요 몇 가지 질문이 있어 글 남깁니다
1.이벤트 후 35일차에 항원항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무콘 오랄 그리고 콘돔 관계 로 감염인과 관계를 맺었다고 가정한 후 위음성일 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2.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근육통과 관절통 그리고 수면 후 손발저림이 이주 이상 지속이 됩니다 HIV 음성 판정을 받고 난 후에는 통증이 조금 더 심화 된거 같은데 HIV에 의한 면역세포로 인한 혼란으로 자가면역 발생이라면 이미 항원 항체 반응에서 검출 되었을 까요? HIV가 아니라면 신경외과를 가면 되는건가요?

3.35일즈음 검사를 받은것이 초기증상으로 의심되는 순간부터가 아니라 관계일로 부터35일을 의미해서 5주차 검사라고 말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그게 확률이 95프로 이상이라는 말씀이신거죠?

4. 가장 최근에 리뉴에서 검사 받으신 분중 양성이 언제 나왔는지 여찌어 봅니다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콘돔관계로 99% 막아진다고 가정하면 1회 관계로 감염될 확율은 20만분의 1쯤, 35일차 항원항체검사가 99% 라고 하면 2000천만분의 1정도의 위음성확율이 있겠네요.

2. 날짜를 떠나서 HIV의 증상을 느끼는 중이었다고 해도 항원항체검사면 양성으로 진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 관계일로 부터 35일차를 따집니다. 99%이상으로 보셔도 되구요.

4. 올해 5월말경에 있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의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