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ㅇㅇ

제목

문의

등록일

2017-06-26

조회

2,103

내용

안녕하세요 선생님

1.저번주에 귀원에서 피검사도 하고 다른비뇨기과에서 피검사를 했는데요
혹시 피검사를 그전날 한 자국을 간호사가 맨손으로 만진건
문제가 전혀없겟죠

2. 채혈후 4시간정도후에 밴드를 떼고 거의생활햇는데 (세번피검사하고
다) 4시간만에 채혈부위가 안말라서 감염에노출될수잇나요 일상생활에서요ㅠ

3.그리고 채혈후 2틀정도지낫는데 팔이간헐적으로 아프고
또 힘이잘안들어갑니다 따끔거리기도하구요ㅠㅠ채혈한
팔의 손가락부터 채혈부위밑까지요..
걱정이되는데 감염가능성은 전혀 없겟죠? 왜아픈걸까요팔이ㅠㅠ
채혈후 아파하는 사람도있나요 저말구?ㅜㅜ
1주일동안 같은팔을 3번채혈하면 그런건가요?ㅠㅠ


4. 제가 그동안 발트렉스를 2달정도 장기복용햇는데
그것때매관계후 10개월 된 항원항체검사에 위음성이 생길수는잇나요?
발트렉스먹엇다고 항원항체가 안생길순 없겟죠?

답변 등록일

2017-06-27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네, 문제될 소지는 없을 듯 합니다.

2.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일은 생기기 어렵습니다.

3. 채혈후 종종 팔저림이나 피멍, 열감 같은 불쾌감이 발생합니다. 채혈을 반복하였다면 더 그럴 가능성이 높겠네요.

4. 발트렉스를 복용한 것은 HIV항원항체검사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걱정마세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