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궁금합니다.
제목
56069번에 이어 문의드립니다.
등록일
2024-01-02
조회
372
내용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신한철원장입니다.

수건에 감염자의 체액이 있고 그체액이 마르지 않고 정확하게 상처에 닿는 등의 억지스러운 가정을 해도 감염가능성은 여전히 희박할 것 같습니다. 그경우 올해 우연한 교통사고로 사망할 수 있는 확율과 유사한 정도는 가능할 것 같네요.

지난번이 메일로 이렇게 답번을 받았습니다.

올해 우연한 교통사고로 사망할 확률과 비슷하다고 했는데
그 확률이 얼만큼 인지는 몰라도 그만큼 희박하며
걸리지 않는 다고 생각하면 될런지요?
혹시 제 상황 같은 사례가 혹시 있나요?

같은 상황에서 hiv가 아닌 매독도 역시 희박한 확률인가요?

선생님의 다른 답변 글을 봤을때 주요 경료가 매독 궤양이나 점막반의
접촉으로 인해 생기는 병이라는걸 봤습니다.

그럼 저와 같은 상황은 hiv나 매독 검사는 안받아도 될 그런 상황인건가요?

한번 데이고 나니 조그마한 상황에도 포비아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6주 항원항체는 음성 확진이라면
6주 단독 rpr은 신뢰도가 어떻게 되나요?

선생님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선생님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하시는일 뭐든 잘 되시고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답변 등록일
2024-01-03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원장입니다.

수건을 통해서 HIV나 매독에 감염되었다는 기록은 없는 듯 합니다. 검사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으로 생각합니다.

6주 단독 RPR의 신뢰도는 80% 정도 될 듯 합니다. 안심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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