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의심관계 4주(27)일후 보건소 항원항체 검사를 받았는데 바로 다음날 결과로 0.321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삼일이 지난후 변을 봤는데 물설사를 했고 목이 간질간질 가끔 기침, 손가락 끝에 껍질이 벗겨지는 등 의심스러운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검사 받은지 3일째 인데 일주일 전부터 열이 37~37.4 가끔 37.5도 가 나옵니다 미열이 지속되고 있는데 초기증상으로 봐야될까요?

1. 초기증상이 나오는데 이때도 음성으로 나올수 있는건가요?

2. 제가 받은 검사는 3세대인가요 4세대인가요? 각 세대별로 얼마나 신뢰할수있나요?

3. 3세대, 4세대 각각 검사 신뢰도가 다르다고 들었는데 서로 뭐가 다른가요?

4. 0.321이라는 결과 수치는 얼마나 신뢰할수있나요, 저 수치는 높은건가요?

5. 나중에 또 검사를 받으면 양성으로 바뀔수도 있나요?

6.선생님이라면 더 검사 받아보실껀가요?

7. 포비아를 떨처내도 될정도로 안심해도 되나요?

8. 여러 손가락 끝 껍질들이 벗겨지는데 이것도 증상인가요? 제가 격고있는 증상들은 초기증상이라고 의심해야하나요?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초기증상이 있을 때의 항원항체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될 확율은 85% 정도라고 하니 음성이 나올 수는 있다고 봐야합니다.

2.3. 님이 받으신 것은 4세대 검사입니다. 4세대면 97-98% 3세대라면 90% 조금 못미치는 정도일 것 같습니다.

4. 1미만이면 음성이고 1미만의 수치를 비교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5. 양전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6. 상대방이 감염자로 확인되었다면 더 검사할 것 같습니다.

7. 포비아는 벗어나셔도 될 듯 합니다.

8. 기술하신 내용은 초기증후와 대부분 무관한 증상 같네요.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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