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에이즈
제목
재질문 드려요.
등록일
2017-06-13
조회
2,575
내용
손톱 옆 가시래기 관련해서 질문 드린 사람입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쭙고 싶어서 다시 질문 드립니다.
아래에는 제가 드린 질문과 선생님 주신 답변을 붙여놓았습니다.


윤락여성에게 핑거링을 해서 질액이 묻었습니다.
저의 엄지손가락에 손톱 옆 가시래기를 뜯어서 살이 뜯기고
2mm 정도의 상처에 핏자국이 있던 상태였는데
그 상태로 윤락여성 성기를 핑거링하면서 그 부위에 윤락여성의 질액이 묻게 되면
저는 에이즈 감염 위험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에이즈 검사를 받아 보아야 하나요?

또한 만약에 위에서 말씀드린 2mm 정도의 상처에 핏자국이 있던 것이 아니라
피가 나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에이즈 검사를 받아 보아야 하나요?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열린 피부에 질액이 닿으면 위험하다 하셨는데
손톱옆 가시래기를 뜯어서 속살이 나온 상황도
열린 피부라고 생각해야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2mm정도의 작은 손가락의 상처로 핑거링시에 질액이 닿아서 감염될 가능성은 희박할 것 같습니다. 그정도의 이유로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지 않겠나 싶습니다. 열린상처로 보기도 무리 같습니다.



추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손톱 옆 가시래기를 뜯어서 만들어진 2mm 크기의 상처에서 피가 나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윤락여성의 성기를 핑거링하여 저의 2mm 크기의 피가 나고 있는 상처에
윤락여성의 질액이 노출 되었다고 해도
저는 에이즈 감염 확률이 희박하기 때문에
저는 에이즈 검사를 받아보지 않아도 되는 것이 맞는지요?

제가 에이즈 검사를 받아보아야 할 지에 대해서 꼭 답변 부탁드려요.
답변 등록일
2017-06-13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네, 가능성이 희박하니 검사를 받으실 필요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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