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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등록일
- 2017-06-12
- 조회
- 36
- 내용
- 교제하던 남성과 같이 오라퀵을 통해 음성을 확인했습니다.
그후로 스무차례가량의 구강성교와 항문삽입을 받았습니다. 구강성교 끝에 두 번정도는 정액을 구강내 사정을 받아 한번은 삼키고 한번은 뱉었습니다. 교제가 끝난후 다른남성에게 구강성교를 해주다가 항문 삽입을 받았습니다.
체액에의 노출은 항문의 경우 콘돔을 사용하여 없었으리라 보고, 구강을 통해 여러 차례의 타액과 쿠퍼액, 그리고 두 차례의 정액이 있는 셈이죠.
교제 이후로는 2주, 마지막 관계 이후 약 열흘이 지났는데요
목이 아프더니 등과 어깨가 몸살이 올 때처럼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엔 이런 증세가 시작되면 37.0~37.3도의 미열도 동반됐으나 이번엔 열은 없고 두 증상만 경미하게 진행중입니다.
현재의 종합적인 위험이 어느정도라고 보십니까
- 답변 등록일
- 2017-06-13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상대방이 항체검사를 통해 음성임을 확인하였다면 현실적인 위험은 사실상 없다고 보입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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