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죄송합니다. 질문 몇개 추가해서 다시 합니다..
작년 11월 위암 발견 했고, 작년 8월에 지방에서 귀원에 방문하여 hiv, vdrl(?) 검사하고 친절한 답변을 얻었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1.구강 성교만으로 매독이나 에이즈 사례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2.직업 여성과의 오랄만으로 매독 에이즈 요도염 등이 걸릴 확률은 어느 정도나 될까요..

3. 일반적으로는 신뢰할 만한 6종 pcr은 며칠후 검사하는지요.. 귀원의 경우는..?

4. 아래에 20시간 내 검사가 체감적으로 7-80프로 신뢰도가 있어 보인다 하셨는데, 약을 복용하지 않고 5일후 6종pcr의 신뢰도는 어느 정도로 보시는지요..

5. 위 절제후 항암후 1년이 지났는데 항생제 소염제 복용해도 되는지..

6. 귀원에서 검사 후 최근 부적절한건 마사지 업소에서 구강 성교 한번이 전부인데 hiv 매독 검사해야 할까요..?

7. 항암치료를 완료하고 1년이 지난 사람이 정상적인 사람과 비교 성병에 더 걸릴 확률이 높나요..?

8. 구강성교시 사정없이 끝내는것과 입안에 사정하는 경우 병에 걸릴 확률의 차이가 있을 수 있나요..?

항상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개인적인 경험은 없습니다. 매독의 사례는 드물지만 전세계적으로라면 얼마든지 있을 듯 하고, HIV사례의 사례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됩니다.

2. 주관적인 견해로는 에이즈는 수억분의 1쯤. 매독은 수백만분의 1쯤, 요도염은 수만분의 1쯤 되지 않을 까 싶네요.

3. 요도염의 평균적인 잠복기는 10-20일이므로 3주후가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4. 80% 좀 넘는 수준 아닐까 싶네요.

5. 별 문제없을 듯 합니다.

6. 검사하실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7. 별 차이가 없을 듯 합니다.

8. 남자입장에서는 사정하고 안하고 별 차이가 없을 듯 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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