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

제목

분비물 증상

등록일

2017-05-29

조회

15

내용

비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중입니다.
치료 막바지였고 알파차단제만 복용중이였는데 소변,전립선 검사시 염증이 다시 나타났는데 PCR검사 결과 세균은 없다고 나왔습니다.
현재 오전에 기상후에 분비물이 양이 좀 많아져서 원장선생님께 얘기드렸더니
항생제 큐록신정을 처방해 주시더군요.
항생제를 다시 처방해줘서 개선이 될런지 궁금하구요.
분비물을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ㅜㅜ
이렇게 전립선염이라는 것이 증상이 좋아지다가 나빠지다가 반복을 계속하고
완치 될수는 없는건지 궁금합니다.ㅜㅜ

답변 등록일

2017-05-30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혹시 성병성균에 대해서만 검사하신 것이라면 일반균에 대한 배양검사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항생제를 복용하면서 분비물의 양도 관찰하시고 중간에 소변검사와 전립선액검사를 반복해서 염증의 수가 확실히 감소하는 지도 확인해보세요. 차도가 없거나 적다다면 항생제를 바꾸거나 추가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