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6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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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5-18

조회

18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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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등록일

2017-05-19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1-2주차는 매독검사의 의미가 크지 않을 듯 하고 3주차에서 70% 내외, 4주차에서 85% 내외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4주내라면 비특이항체검사는 부정확할 수 있으니 특이항체검사를 하는 편이 좋습니다.

2. 그런 구체적인 행위나 시간 변수에 따른 각각의 감염확율에 대한 통계나 정보는 찾기 어렵습니다. 정상적인 피부에 궤양부위가 닿는 다고 해도 감염되기는 어렵고 주로 약한 점막이나 상처부위에 접촉되어 매독이 침입할때 감염확율이 높아지는 데 평범한 성관계에서 30% 정도까지 보는 듯 합니다. 1분이내에 살짝 닿았다면 그보다는 낮을 듯 하구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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