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http://www.renewclinic.com/counsel/counsel_view.asp?queNumber=46746&quePage=2&quePack=1&quesubno=999&open_flag=1&usr_type=

1. PS재질의 투명한 이쑤시개 통을 사용해도 될까요?
뚜껑을 제외한 통의 높이(깊이)가 5cm 정도에 지름은 6cm 정도인 것 같고
뚜겅에서 이쑤시개를 빼내라고 있는 작은 구멍은 테이프를 붙여 막을 생각인데
아니면 꼭 밀폐가 되는 병에 담아야 하나요?
'박카스 같은 병'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어서요.

2. 혹시 이쑤시개 통을 사용하게 된다면, 통은 끓는 물에 소독해서 사용하더라도 구멍에 붙일 테이프는 소독하지 못한 상태로 그냥 붙여야 할텐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테이프를 소독용 알코올에 담아놨다가 사용하면 되나요

3. 집에서 채취해서 병원으로 가져온 다른 사람들은 어떤 용기를 사용했나요??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밀폐가 되지 않으면 새어버려 낭패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박카스나 비타오백 같은 작은 유리병을 마신후 비우고 정액을 받은 다음에 뚜껑을 닫아오시는 게 제가 아는 한 제일 무난한 것 같아서 말씀 드렸습니다.

2. 성병균만 검사하실 요량이라면 끓는 물에 소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균 배양검사 같은 것도 하실 것이라면 꼭 끓는 물에 소독해서 담아오시구요.

3. 약국에서 아이들 물약 담아주는 용기나 여자분들이 로션같은 거 덜어가지고 다니는 휴대용 용기 같은 것도 괜찮습니다.
http://www.diyo.kr/shop/data/editor/1355150375.jpg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의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