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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드립니다.

등록일

2017-04-17

조회

21

내용

원장님 상사가 주는 음식물관련
글을 올렸었는데 천절하고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 글을 다시 읽다보니 상황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치킨의 경우에는 뼈를 저에게 준게 아니고
입에서 뼈를 분리한후 남은 살코기부분을 준다는 의미였고
평소에도 상사는 자신이 먹던 음식을 저에게 먹이는데
예를들면 햄버거를 먹다가 준다던지 하는
이런 상황이 자주 있더라고 전혀 감염의 걱정이 없다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답변 등록일

2017-04-18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음식을 먹었을 때 피비린내가 느껴지는 정도가 아니었다면 감염의 걱정이 없다고 이해하셔도 될 듯 합니다. 걱정마세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