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2016년 6월에 개정된
cdc-hiv-npep-guidelines에 관해 문의 드립니다.

npep완료후 테스트 기준이 c형 간염에 동시감염이 아니고 ab/ag(4세대)검사일 경우

1. pep완료후 3개월이 아닌 노출후 3개월로
개정된 것이 맞는지요?(c형간염 동시감염은
노출후 6개월)

2. 그러면 cdc나 유럽 가이드라인 모두 npep를
하였어도 노출후 12주, 4세대검사 음성이면
확진인가요?(c형 간염 등의 동시 감염이
아닌경우)

3. 혹시 pep가 아닌 5주까지 중간중간 10~12번정도 약을 복용했다면
창 기간이 더 길어줄수 있나요?
(현재 12주 2일 항원항체, rt pcr 음성
13주4일차 항원항체 음성 입니다.)

4. c형 간염은 4주 rt pcr 정성검사와 8주4일
항체검사 음성 및 간기능검사 정상(alt 15)
일 경우 동시 감염을 배제할수 있는지요?
(hiv 치료제가 c형간염의 정성검사나
항체형성에 영향을 줄수 있나요?)

5. 노출후 15주차의 c형간염 rt pcr 정성검사와
항체검사의 정확도는 어느정도인가요?
(검사예정 입니다)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맞습니다.

2. 그렇습니다.

3. HIV치료제가 아니라면 전혀 영향이 없고 설사 HIV치료제로 쓰이는 약이라도 4주 넘어서 간헐적으로 복용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창문기에 영향이 없을 듯 합니다.

4. 그정도의 검사라면 C형간염의 동시감염 가능성은 거의 배제하여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5. 15주차의 항체검사는 대략 80-85% 정도 되는 듯 합니다. RT-PCR검사는 3주만 경과해도 96% 정도는 신뢰가능하고 15주차에서는 거의 100%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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