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모텔알바
제목
모텔알바
등록일
2017-04-05
조회
26
내용
원장님 모텔알바를 시작햇는데 없던생각이 자꾸드네요 수건이나 침대시트에 혈액이나 정액등 휴지 볼일 많은데 무심코 맨손으로 집고 청솨엿습니다 자주 이런일이잇엇는데 손에 다량의 혈액을 흘리는 상처가 잇진않앗으나 방금베여 피가 소량으로 흐르는 상처는 잇엇습니다 그런수건 등을 잡을때 확실히 액체성분이 데인다가 느껴진 상황인데 감여경로가 될까요 수술시 동맥파열로 다량 튀인경우에 0.09라 하셧는데 이같은경우는 코점막이나 눈동공 대체적으로 상처라고 비유하면 비교적 범위가 넓게 순간 튀엿다고보고 어쩔수없이 스며들수밖에없는 상황이라 0.09일까요 불안하네요 앞으로 이런일 잇을때마다 불안에 떨거같은데 없던생각이 생깁니다 원장님 도와주세요
답변 등록일
2017-04-06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수건이나 침대시트, 휴지 등에 묻은 약간의 혈액이나 정액, 질액은 빠르게 흡수되어 굳거나 마르기 쉽습니다.

설사 마르지 않아서 축축한 느낌이라해도 다시 손으로 만졌을 때 고스란히 나오는 것이 아닌 극소량만 배어나오고 짧은 시간에 정확히 상처부위에 닿아서 스며들어오는 체액으로는 감염되기 어렵습니다.

향후 손이나 손가락에 상처가 있는 것으로 인지된다면 비닐장갑을 끼고 일하시면 될 듯 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전화걸기 온라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