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문의남

제목

문의

등록일

2017-04-05

조회

27

내용

원장님 엘리베이터나 모텔사용시 두여움때문에 미칠거같은데 정액이니 혈액이 상처에 어느정도묻어야 감염 가능 불가능 하다 말씀하기 애매하다하셧는데 일상생활속 상처에 설사 묻는상황 생긴다해도 그게 스며들어야하기때문에지속적으로 가만히 대인상태에 가만히 장시간 잇지읺은이상 스며들지 않는다고 이해해도되나요 주사기는
확실히 찔리는 경우이고 스며들려면 피스톤처럼 장시간 그렇게해야 스며들거같다고 생각은되는데 원장님 생각좀 문의드립니다 엘리베이터 사용시나 기타병원에 피만봐도 혹시 베드에 묻은 피가 묻진않앗을까 내 여드름상처나 손습진에 묻진않앗을까 염려되는데 원장님 말씀좀부탁드립니다

답변 등록일

2017-04-05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맞습니다. 질내에 삽입되어 왕복운동하면서 꾸준히 다량의 질액에 요도점막이 노출되어도 감염가능성은 2000분이 1수준입니다. 감염된 체액이 마르지 않은 상태로 엘리베이터나 모텔에 있을 가능성도 0에 가깝고, 설사 노출되어도 인지못한 혈액이나 체액이 하필 상처에 닿아 스며들어 감염되는 상황 또한 현실적인 가능성이 없습니다. 말그대로 기우이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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