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초기증상이 4주사이~5주사이에
있었다면. 7주차인정도에
오라퀵이나 키트로 충분히 항체가 검출 가능할까요?

월요일 예약없이 방문하여도 금방 신속검사 받을수있나요?

4주나 5주경 정도면 항원항체 검사 하면은 초기증상이든 아니든 거의
99프로이상 잡아내는건가요?

4주 시점정도에서는 항원이나 항체 둘중하나는 검출될만큼 있을
수준이고. 건강상의 이유라도 항원은 거진 있다고 바야되는거죠?
항원항체검사가 그 시기에 음성인경우 이후 양전은 사실상 현실적으로어렵다생각해도 되나요?

항체검사와 항원항체의 차이는 크다고 볼수있네요?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초기증상이 사라지고 2-3주 정도 경과하면 대부분의 항체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될 수 있습니다. 허나 본인이 초기증상이라 의심하는 증상은 실제로 HIV에 의한 것이 아니고 실제 HIV는 무증상으로 감염된 경우도 생길 수 있으므로 증상이 사라진 것을 기준으로 검사하는 것은 그다지 권유드리지 않습니다. 그냥 4주면 대략 90% 6주면 95-97% 같이 기간-신뢰도만 믿고 가는 편이 단순하고 더 효율적입니다.

4-5주의 항원항체검사면 초기증상이든 아니든 99% 이상 잡아낸다고 보셔도 됩니다. 4주경에는 거의 대부분 항원이 존재하고 검출이 가능하다고 보아도 됩니다. 그이후의 양전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항체검사로도 99% 거의 확실해지는 8주 전의 기간(특히 3-6주)이라면 항원항체검사가 확실히 낫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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