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공굼공굼
- 제목
- 상온에서
- 등록일
- 2017-03-27
- 조회
- 25
- 내용
- 안녕하세요
감염체액은 - 혈액, 정액, 질액 등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액이 마르면 사멸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1. 상온에서 체액이 마르지 않고 있다고 해도요, 시간이 지나면 체액이 부패 되지 않나요 ?
체액이 상온에서 - 부패가 되지않고 계속 있을 수 있까요 ?
2. 다 마르지 않았지만, 체액이 부패가 된다면 - 사멸된다고 봐도 될까요 ?
3. 감염체액이 묻은 옷, 속옷, 장갑 등을 빨래, 세탁기에 넣도 돌린다면 감염가능성은 없나요 ?
4. 공동세탁, 공중화장실이용 등등 일상생활에서 감염 걱정은 안해도 될까요 ?
- 답변 등록일
- 2017-03-27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용기에 넣어두면 쉽게 마르지는 않지만 부패는 진행됩니다.
2. 부패가 되는 것만으로 바이러스가 사멸되지는 않을 듯 한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3. 충분히 희석되어서 감염력이 남아있을 수 없습니다.
4.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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