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선생님 한번만 도와주세요.
4주전 보건소에서 신속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대 그 2주후 목이 아프는등 초기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보건소에서는 채혈침을 재사용하지 않고 앞에 꼭지 같은걸 떼고 해야 한다고 해서 구조상 재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근데 정말 만에하나 어떤 환자가 몰래 채혈침에 혈액을 묻혀놓고 꼭지를 다시붙여 기존에 채혈침이 들어있는통(선생님 바로 앞에 채혈침통 있음 그런데 그냥 무언가 바로 앞에 떨어진걸로 한거같음)에 넣었거나 선생님 바로 앞에두고 가서 다음제가 사용할수도 있겠다고 생각이되서요. 그런경우는 없다고 하지만 사람들이 그 이후로 검사를 하지않았기 때문에 그런거같아요.
1.만약에 그렇게 됬다고 하면 그 작은 양의 혈액은 금방 마르나요?
2.채현침의 묻은 혈액은 바로 전환자가 아니면 금방 마를 정도의 혈액인가요? 금방마른다고 하던데 아닌가요...어느정도가 걸릴까요?
진짜 어떡하죠
아직 12주 되려면 오래기다려야 되는데 너무 두렵습니다.
3.다시검사해봐야되는건가요?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채혈침에 살짝 묻힌 혈액이면 금새 마릅니다.

2. 5-10분이면 마르지 않을 까 싶네요.

3. 괜한 걱정이신 듯 합니다. 재검사가 필요없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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